
탈모 인구 1000만명
탈모 인구가 1000만명이라고한다. 우리나라 인구가 5100만명정도이니 무려 20%..수치로만 보면 엄청난거다. 사실 탈모는 나와는 관계없는일이라고 생각했고 단한번도 심각하게 고민해본적이 없던 문제였다. 그런데 어느날 정말 아무생각없이 정수리를 거울로 보게 되었는데 진짜 까무라칠정도로 놀랐었다. 언제 이렇게 비어진거지? 아니, 나는 정말 살면서 머리숱이 많다고 이야기를 들으면 들었지 내가 탈모라니..정말 개인적으로 쇼크를 받았던 날이였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었다. 그래서 정말 오만 탈모에 관한것들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샴푸부터 시작해서 각종 비오틴 영양제들을 구입하고 관리하기 시작했다. 그게 벌써 6개월정도 지난것같은데 어느정도 관리는 되어가고있는중이다.

탈모의 원인과 대응하는 마인드
도대체 탈모의 원인은 무엇일까? 원인은 너무나 다양해서 한가지 원인으로 말할수는 없다. 남성호르몬의 영향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지만 솔직히 결론적으로는 유전자, 정신적 스트레스, 급격한 체중변화(다이어트), 수술로 인한 자기면역저하 이정도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유력하다고 본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유전자" 인데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탈모를 치료하는 의사들 상당수가 그들 역시 탈모인것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탈모를 완전히 치료할수있는 방법은 존재하지않는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해서 포기할수는 없고 노력을 통해서 어느정도 탈모를 "완화 혹은 유지"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드라마틱한 탈모치료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보면 되고 설사 있다고 해도 그리고 완치가 된 사람이 있다고해도 그게 나한테도 적용될거라는 희망회로는 오히려 절망감만 불러오니 다시 말하지만 "완화 혹은 더이상 심해지지 않도록 유지한다" 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한다.

예방방법과 식생활
무조건 본인이 탈모라고 인지한 순간부터 예방에 들어가야한다. 손 놓고 있는것은 사실상 탈모를 가속화시키는일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진단을 해야할까? 완벽한 진단방법은 아니지만 집안에서 가장 손쉽게 하는 방법은 예를들어 내가 정수리탈모라고 인지를 했다면 정수리부분에 엄지,검지,중지 세손가락을 사용해서 적당한 힘으로 모발 끝부분부터 천천히 잡아당겨보고 머리카락이 열가닥이상 뽑혀나오면 탈모라고 보면된다. 3~4가닥 정도는 일반적인것이므로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된다. 하지만 그래도 20대부터 모발 관리에 힘써주면 추후에 나이가 들어서 손해볼일은 전혀 없으므로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여기에 식습관도 완전히 바꾸기는 힘들겠지만 자극적인 음식들 (맵단짠)에서 조금씩 벗어나도록 노력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탈모뿐만 아니라 모든 건강은 식습관에서 나오건 상식이기때문에 최대한 노력해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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