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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련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

by 모드니:)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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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대해 조금 고민을 했던 날이다.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걸까?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아무런 목적없이 무언가를 하게 될때는 목적이 있는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능률이 안나온다. 그래서 조금 고민을 해봤다.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걸까? 결론은 결국 수익인걸까. 하지만 단순히 수익만 보고 블로그를 하기엔 여러가지 리스크도 너무나 많으며 변수도 너무나 많고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애초에 월에 수백만원씩 수익이 있는 블로그도 아닐뿐더러 네이버 블르고와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철저히 소통이 단절된 느낌의 티스토리에서는 더더욱 재미를 느낄수가 없는게 사실이다. 

무언가 꾸준히 해보고싶은 마음

개인적으로 수익은 다음 문제고 "무언가를 꾸준히 해보고싶은 마음" 이게 가장 크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라는 인간은 무언가를 할때 시작은 기세좋게 시작하고 마치 끝을 볼것처럼 움직이지만 지나고보면 뭐하나 제대로 끝낸게 없던 기억뿐이다. 학창 시절 공부도 마찬가지고 운동도 마찬가지고 물론 그렇다고 내 인생이 대단히 하락하지도 않았고 대단히 상승하지도 않았으며 딱 내가 살아온 인생만큼 무난히 흘러가는것같다. 어쩌면 누군가에겐 이런 무난한 인생이 복에 겨운 소리를 하는거라고 이야기할지도 모르지만 나 자신 스스로에게는 실망이 연속인 하루가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블로그는 마라톤과 같으며 이 티스토리 블로그만큼은 최소한 이 공간만큼은 잡블로그일지언정 몇개월이 아닌 몇년을 꾸준히 해보자고. 생각만해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으며 그건 망상에 지나지않는다. 결국은 뭐든지 실행하는게 답이다. 최소한의 생각만을 지닌채로 일단 실행하고 추후에 여러가지 변화하는 환경에 그때 그때 대응하는게 결국 답이다. 이건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들에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괜히 실행력이 좋은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는말이 생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침대에 누워서 여러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잠들어봐야 그건 그냥 망상이다.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줄거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시련이 반드시 온다. 예를들면 저품질, 펍벤이 아마 티스토리 블로거들에겐 가장 큰 시련일거라고 생각한다. 애써 키워왔던 블로그들이 한순간에 나락을 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수밖에 없는 허무함은 경험해보지않은 사람들은 전혀 공감할수 없는일일거다. "새로 시작하면 되잖아?" "고작 블로그 가지고 왜그래?" 하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블로그이며 소중한 공간, 그리고 엄청한 시간을 투자해가며 마치 터널속에서 작은 빛을 보게해주는 꿈을 꾸게 해주는 공간이다. 매일이 마치 모래성을 쌓는 기분이지만 언젠가 빛을 볼날이 있을거라고 믿는다. 111

글을 조금 못쓰면 어떻고 전문지식이 없으면 어때? 진입장벽이 없으며 노트북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수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글을 마음껏 쓸수있다. 애써 수익이 되는 키워드들만 쫓아가며 일회성 블로그가 아닌 수익이 낮을지언정 꾸준히 자신과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로 키우는게 내 목표이다. 이것만큼은 해내보고싶다. 블로그를 시작하시는분들에게 초보블로그인 제가 조언할수있는건 전혀없지만 그저 포기하지않고 묵묵히 하다보면 언젠가 결과로 보답이 오는날이 있을거라 서로 믿고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는말을 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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