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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 관련

한국인의 명품 사랑과 1인당 명품소비량 세계 1위 등극!

by 모드니:)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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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명품을 좋아하는것에 부정하는 의견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해 2022년 한국이 전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 1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시아 지역 1위가 아니라 무려 전세계 기준으로 1위다. 2022년에만 명품 소비에 20조원을 사용했다고한다. 물론 국가 총 명품 소비 순위에서는 "7위"를 차지했지만 1인당 명품 소비량에선 "1위"를 차지했다.
 

명품소비량 1위 등극


 


한국인들의 명품사랑

 

 
한국인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성취를 나타내기 위해서다. 한국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외모, 경제력, 학벌, 직업 등의 요소들이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들인데 이러한 사회적인 요소들은 한국인들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다. 명품은 일반적으로 높은 가치와 품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명품 제품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이런 이유로 명품은 한국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기 위한 상징이 되어버렸다. 
 


 

과거에 대한 콤플렉스?


한국인들은 과거의 경제적 어려움과 그로 인한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말 엄청난 노력을 했다. 이로 인해 경제적 성취나 소비를 통해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를 원하는 욕구가 누구보다 크다. 이런 욕구가 명품을 소비하는 문화를 유발하는것과 전혀 연관이 없다고 말할수없다. 명품은 소비자에게 고급스러움과 품격 자신감을 주기 때문에 나름 경제적으로 성공한 한국인들이 명품을 소비하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경향이다.

명품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일종의 "소비 문화"로 인식 되어있는데 한국인들의 소비력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해 명품을 소비하는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로 인한 장점도 있는데 이러한 소비 문화는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며 한국 명품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기도한다.
 
이런 명품 소비 문화가 지속될 수 있는 건강한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현재 한국의 명품 소비는 건강하지않다. 원룸 반지하에 살지만 명품카를 유지하며, 같은 제품인데도 가격이 비싸야만 판매가 더 잘되는 소비는 절대 건강한 소비가 아니다. 특히 명품 제품의 가격이 비쌀수록 소비력이 강해지는건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재밌는건 이런 심리에서도 지하철이나 택시비 인상에는 엄청난 비난을 쏟아낸다.
 


 
물론 명품을 소비하는 것은 자신의 성공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그것이 그 사람에 대한 모든것을 대변하는건 절대로 아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명품 소비에만 집중된다면 소비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명품 가격으로 정하게 되므로 자신의 가치를 잃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명품 소비 문화가 지속될 수 있는 건강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잘 파악하고 명품 소비를 포함한 건강한 소비 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작 SNS에서 남에게 자랑하려 사고 되팔기를 하면서 사진 한장에 남에게 보여지는 인생을 살아가기보다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는게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길이라는점 절대 잊으면 안된다. 스스로가 명품이면 만원짜리 가방, 옷을 입어도 명품이 된다. 이건 정신승리,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진심이다. 아니라 명품으로 휘감아도 도저히 어울리지 않고 오히려 웃긴 풍경 정말 많이 봐왔다.
 
여러분은 그런 남에게 보여주고자하는 삶을 살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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